아츰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아츰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306회 작성일 25-06-24 19:03

본문

빨래 한 번 더 돌리고

셔츠 손빨래 하고

청소 하고  제습기 두시간 맞춰두고


미용실가서 머리 자르고 염색하고 파말  하고 

좀 전 들와서 애 밥을 차려줬네야


천도복숭아 중문 시장서 사온게  가방짐들에 치였는가

세개가 골았네


하나 깍아주니 모처럼 묵는 천도라 잘 묵네

반찬은 ㅋ 올레시장에  엄지 손가락만한 큰 꼴뚜기 볶음 팔기에

만오천치 사와서 우리가  리조트서 맥주 안주로 묵다

남아서 싸온거 줬오


아직 상태가 쌩쌩혀  냉장지퍼백 줘서  거기다 싸옴 ㅋ


아고  심들 몬느므 일이 철철히 많은지

내는 집안일만 혀도  깨꼬닥이다야


설거지하고 음쓰 내다버려야지 ㅠ

추천10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하자고 들면 끝이없고
또 게름피자고 들면 건더기만
치우면 사나흘 정도는 그닥
드런 표시 안나는게 집안일이구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부부만 살믄 깨큿하것는디
울 애가  어지러펴서  골아파야  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빨래 개키고 풀 먹여 다림질 혔
한시간 걸리네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머리가 점점 짧아져서  단발커트여

좋아요 0
Total 15,860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830 보이는사랑 236 2 08-03
15829 보이는사랑 218 5 08-03
15828
슈퍼서 댓글5
나빵썸녀패닝 156 7 08-03
15827
나는 누가 댓글4
내비극의서사시 158 0 08-03
15826 내비극의서사시 191 1 08-03
15825 내비극의서사시 123 0 08-03
15824
댓글4
내비극의서사시 161 0 08-02
15823
보사야 댓글3
내비극의서사시 154 0 08-02
15822
아범이랑 댓글3
나빵썸녀패닝 165 7 08-02
15821
원래 댓글4
내비극의서사시 147 0 08-02
15820 보이는사랑 182 3 08-02
15819
아점으로 댓글5
나빵썸녀패닝 158 5 08-02
15818 보이는사랑 157 2 08-02
15817
3/백조지만 댓글2
보이는사랑 125 0 08-02
15816 보이는사랑 190 2 08-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