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더운 삼복더위에 바화야 우짜면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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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다가 무슨 약을 쳤다니?
참 알다가도 모를 부부네그랴.
늙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손해보며 좀 잘 살 순 없겠니?
어째 올라오는 글마다 60년대 레파토리도 아니고 말이다.
그리고 남편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젊어서부터 돈을 벌어 비자금이라도 만들어 놔야지
칠순 다 돼 가도록 돈은 안 벌고 비자금도 안 만들고
시방 집 나가고 싶어도 안 되잖니?
지금부터라도 커피값 아껴 비트코인이라도 함 사보자꾸나.
나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샀다가 비트코인만 두고 나머지는 팔았다.
총 26000원 투자해서 5프로 수익이야.
커피 안 마시고 5000원이라도 코인에 묻어 둬 보자꾸나.ㅎ
5000원부터 살 수가 있더구낭.
뭐든 투자를 해야 피박을 쓰든 대박을 터트리든 하지야.
비트코인에 100만 원만 묻어 둬 봐라 혹시 나중에 1000만 원 돼서 장례비용이라도 될지 아냥.
같이 투자 해보자꾸나.
오늘 내리면 만 원씩 또 사보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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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과장은 바하 특징
에프킬라 뿌렸나바여ㅋ


새집에 모기가 창궐했나보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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