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이.아파.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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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2건
조회 296회
작성일 25-11-29 19:40
본문
남촌동 도매시장가서
과일동...시나노, 부사, 배
채소동....알타리 5단, 쪽파, 마늘, 생강, 상추, 미나리,청경채, 꽈리고추
오이, 깻잎(흘리고 옴.),.콩나물
식자재...머리고기, 삼겹살, 채끝, 국거리, 멸치, 통영굴, 김, 쌈장, 월계수잎
꽁치, 어묵
오는 길에.주유와 세차
오자마자 콩나물 삶아.무치고 어묵탕 하고
굴무침....밀가루와 무 갈아.넣고 씻음.
무 생채, 배, 밤, 미나리.쪽파, 마늘, 굴 넣고 양념하여 먹으니
등이.아파 누웠다.
알타리와.쪽파.다듬어 김치 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넹.ㅠㅠ
이제 조금만.서서 집안일.해도 등이 아프니.어쩌면 좋노.
댓글목록
나성에가면 작성일
아플만 하네요
음식을 보니 식구들 모두 복받았어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무튼 남의 편 오는 주말은 바빠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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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gi 작성일
2
락쑤리하구나
이쁘구마
무침 모냐 ?
맛있겠다
한순간도 가만있질 못 하네
낸 하루종일 가만 숨 쉬어도 개힘들든데
기운 좋다
아프다는 것도 거짓말여
아픈데 어케 그러냐 글길
청계란 좋다
뷰 끝판이네
홍시 죽인다
샐러드 맛있겠다...
니가 하는 요리 한번 먹어보구 싶다
안합칠껴
아직도
모하러
장거리
걍 살림 합쳐라
괜한 낭비 말고
오키다
성수 다녀오는 길이다
ㅆᆢ바르
에흐
♡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셔~~밥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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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gi 작성일
내도 가고 싶드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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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굴을 밀가누와 무 갈아 씻는군요
저는 소금물에 후루룩 씻는거로 알았어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소금하고 무갈아 넣고 버물버물하면 시커먼 물이.나와 깨끗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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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머나 장 마이 ㅇ봤네요
청계알이 너무 이쁘다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쪽파 다듬는거 두분이 같이 하셔야지
힘들어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고소해요. 남편 감기걸려 혼자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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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폰으로 쓰려니 힘드넹.
남편이.오는.날은 밥해대느라 힘들.ㅎ
점 쉬다가 김치하고 잘판여..등이.아파 큰일이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뜨건디 누워 지지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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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잘 때 보이로 틀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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