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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제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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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33회 작성일 25-12-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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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입고 모자까지 쓰고

자이더스타 가게들 구경 하고

다시 힐레4차 한 바퀴 돌고

척척밥상 가니 살 게 없어서 나오고

다시 성당 지나 럭스오션 한 바퀴 돌고 집에 오니 겨우 6000보 조금 넘게 걸었더라.

숨쉬기만 하고 운동을 전혀 안 하고 살다보니  이제 걷는 것도 힘들더라.

ㅠㅠ 근육은 다 빠지고 그럼에도 운동은 죽기보다 싫으니 우짜면 좋나 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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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상생페이백 좀 받아볼까하고 열심 써봤지만 ...

9월은 꽝이요

시월은 6만 조금 넘게 받아서 우체국쇼핑에서 개구리 쌀 한 포대 사고

이번 달도 열심 썼지만 5만 좀 안 나오게 받을 판이여.


상페 받으려고 하려다 돈이 더 나가것어요.

12월은 포기 할래요.


월 카드대금 250 정도 나가는데 마트 제외되니 실제는 받기가 너무 어렵네여.

이틀 전엔 안 먹던 강냉이도 두 봉지 사왔더니 다 먹게 되어 살만 찌공...

공짜는 힘들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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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증신나간것들넘많다 작성일

임영웅 모가 좋냐
낸 싫드마이
철딱서니 없고
노을 멋지네
요즘 지아에프 맛들이드니
운동 싫은 건 나랑 똑같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불 세탁하여 건조기 돌리고 다시 일반 빨래 세탁기 돌리는 중인데 건조기 있으니 세상만사 편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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