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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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905회
작성일 22-10-06 15:29
본문
내가 첨 다음 미즈넷에 얼떨결에 발을 드민 해다.
첨이라 눈팅만 하며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 했는데
유독 한 사람 눈에 띄니 ㅂㅎ였었다.
근데 글이
맞춤법 다 틀리고 엉망진창이어서 읽을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
지켜보니 매일 그랬었다.
그래서 생각에 이주여성인 줄 알고 물어 본 적이 있는데
그 후로 쌈질이 나서
10년 괴롭힘 당했다
10년 넘도록 국어 문법 공부 했는지
위미에선 일취월장 많이 좋아진 게 지금 모습이다.
난 그때를 반추하건대
국졸도 아닌 줄 알았다.
그 나이에
풍문여중
예일여고를 나왔으면 준수한 학벌인데
어째서 글은 그 모양이고 국졸 나온 남자랑 결혼 했을까? 의구심이 드네.
서울여자가 말야.
난 산간오지 문명이라곤 받아보질 못해도 맞춤법은 대충 적었는데 말이다.
아직도 띄워쓰기는 아리까리 할 때도 있지만서도.
예일여고 꼴찌를해도 그 정도는 아닐 것이야.
학교를 다니다가 말았는지 누가 알아?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가랑이...발가락은.. .
니가 국제적 사기꾼과 ㅁㅌ가서 발가락을 애무받았니 깨물렸니 니입으로 썼으니까 그런 말이 나왔지.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피웠냐? 내가 비싼 밥 먹고 너처럼 말 지어냈냐?
사실에 기반한 확인사살 해준거지.
아무리 그래도 5000통 문자질은 니가 생각해도 스토커제?
보이는사랑 작성일
맞선을 100번 넘게 보고 고르고 골라 결혼한 남자냐? 나야 촌녀라 맞선도 한 번 못보고 촌스럽게 결혼 했다만. 서울여자라면 발라당 까진 깍쟁일 텐데 우째 그랬을까나
좋아요 13
보이는사랑 작성일
배우고 못 배우고는 중요하지 않다.
거짓말 하고 말도 안 되는 야그로 타인들을 난처하고 맥빠지게 하는 게 문제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야가 또 거짓말이 바로 나오네.
내가 국문과 나왔다고 한 번도 말한 적 없는데 과를 지맘대로 바꾸네.
내가 국문과 나오면 작가라도 했지 이러고 있겠냐?
그리고 미쿡년은 니가 맨날 말도 안 되게 좀 꼬부랑꼬부랑 거리면서 솨라솰라 ㅅㅂㅅㅂ 거렸냐? 그러니 미쿡년이라 했지.
보이는사랑 작성일
쉼방에서 10년내내 악마랑 합세해서 갈굼질 하더니 위미에서 좀 자중하니 편해서 좋긴해.
너도 가만있는데 내가 악플다니 편도체 발작나제?
난 10년을 그래 갈굼 당했잖아.
역지사지 좀 되냐?
보이는사랑 작성일
가랑이...발가락은.. .
니가 국제적 사기꾼과 ㅁㅌ가서 발가락을 애무받았니 깨물렸니 니입으로 썼으니까 그런 말이 나왔지.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피웠냐? 내가 비싼 밥 먹고 너처럼 말 지어냈냐?
사실에 기반한 확인사살 해준거지.
아무리 그래도 5000통 문자질은 니가 생각해도 스토커제?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야가 또 거짓말이 바로 나오네.
내가 국문과 나왔다고 한 번도 말한 적 없는데 과를 지맘대로 바꾸네.
내가 국문과 나오면 작가라도 했지 이러고 있겠냐?
그리고 미쿡년은 니가 맨날 말도 안 되게 좀 꼬부랑꼬부랑 거리면서 솨라솰라 ㅅㅂㅅㅂ 거렸냐? 그러니 미쿡년이라 했지.
보이는사랑 작성일
배우고 못 배우고는 중요하지 않다.
거짓말 하고 말도 안 되는 야그로 타인들을 난처하고 맥빠지게 하는 게 문제다.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쉼방에서 10년내내 악마랑 합세해서 갈굼질 하더니 위미에서 좀 자중하니 편해서 좋긴해.
너도 가만있는데 내가 악플다니 편도체 발작나제?
난 10년을 그래 갈굼 당했잖아.
역지사지 좀 되냐?
보이는사랑 작성일
맞선을 100번 넘게 보고 고르고 골라 결혼한 남자냐? 나야 촌녀라 맞선도 한 번 못보고 촌스럽게 결혼 했다만. 서울여자라면 발라당 까진 깍쟁일 텐데 우째 그랬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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