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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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089회
작성일 21-12-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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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대고 돌아다녔다고 오른무릎이 좀 안좋네야
무릎 안존건 또 츰이여
뭐가 으떻다고 딱 얘기는 몬하는디
병원 갈 정도는 아닌거 같고
자고 일어나니 좀 나아지긴혀서 미칠 더 두고보려고
이거가지고 병원다니는기 춘디 나가서 더 고생일거 가트야
어제오늘 윤나게 걸레질 해놓으니
세상 부럴게 읎어 낮잠 실컷자고
반찬도 두개 만들어놓고
환기나 시키려고 창문 열었는데
바람이 차지않고 좋다야
낼은 글케 춰진다는디 동생네집에 가보려고
목동이 겨울엔 빨래방이 글케 잘된다드만
집이 낡아선지 수도동파가 글케 잦댜
으휴 쥔읎는집 뒷베란다 검사 함 혀야지
이제 곧 올텡게 자주가서 뒷단도리 혀놔야
애덜와서 격리 편히할거아녀
김치도시켜놓고 목록적어놔야겄으~~~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미국 간다고 엊그제 들은거 같은데
벌써 오나 시간이 훠~리릭 이구만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금새여 내 동생은 맨날 카톡으로 먹고픈거 적어서보내 ㅋ
거서 사무거도 그 맛이 아니라네
해가 뜨거워 몬견딘다고 빨리오고 싶어햐
으 보고싶당 ㅎㅎ
야한달 작성일
미국 간다고 엊그제 들은거 같은데
벌써 오나 시간이 훠~리릭 이구만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금새여 내 동생은 맨날 카톡으로 먹고픈거 적어서보내 ㅋ
거서 사무거도 그 맛이 아니라네
해가 뜨거워 몬견딘다고 빨리오고 싶어햐
으 보고싶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