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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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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5건 조회 1,971회 작성일 20-08-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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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는 유툽야


청솔모가 크니까 너무  귀엽죠?


몸살약 먹어서  곧 잠 듦.

식구들은  11시 온다고 문자왔음


오늘은  너모 몸을 썼어

역시 난  몸이 피곤해야 기분이 삼삼 스탈이네  ㅎㅎ

귀하게 자라도  생긴대로 산다 

ㅋㅋ

추천2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니 하는짓 엉뚱한거보면 참 신기하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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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앙 구랭?  ㅋㅋㅋㅋ  태난기  삐꾸인  듯  ㅎ
 나 요잠 설모 너모 이뽕!

동물들은
주는만큼  행복을 줘서 참 좋아~

근디 야생인디 먹이 막 줘도되나 몰러~
미시간주는 괜찮나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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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빵소이 작성일

저번에 소백산 갔을 때
정상에 다람쥐 몇 마리 보였는데요
사람들이 자꾸 먹을거리를 줘서 몰리겠지요

함부로 주다가 손 깨물리고
동물한테도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대산에는 다람쥐 꽤 많이 보이는데
먹이 주는 사람은 없었어요~

*단 눈 올 때나 기타 먹이 구하기 힘들 경우에는
사람들이  해당 동물에게 맞는 먹이는
줘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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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웅 
그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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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컷다패닝 작성일

종일  배  안좋구 허리 아프고  뭔일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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