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행복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967회 작성일 20-12-08 19:29

본문

생일 보내고~~~


잊혀진 그에게서  메세지가 왔다.

몇 년만인지  수 개월 만인지조차  헤아리기 원치않는다.

메세지를 본 순간 뒷머리가 뜨큼 하더니 열이나기 시작했다.


이제

그에게서  떠난 존재이길 원한다

 반가움은 뒷전이고  싫은감정이 먼저 든다.



감정이란 놈은 현재에 충실하고픈지

난  과거는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다.



옳은 생일은  내일이다.

그이와  다툰  저녁이 쓸쓸하기만 하다.






추천4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니 생일이가
축하한다~^^
근디 겨울에 태어나면 쌈닭 기질 있나벼ㅋ
둘이 이틀 상간이네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그라네? ㅋㅋㅋㅋ 
기질은 비슷할지 몰러도  모든건 다르다 아이가~~~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응 그려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한날 한시에 낳은 손구락도
다 다르지 암만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비유 좋네  ㅋ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요요마의  첼로 소리는 백만불짜리
가슴이 터져나갈 듯 고급스런 음색에 심장이 멎을것만 같다.

좋아요 0
Total 13,660건 30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115 보이는사랑 1965 1 08-09
9114 눈팅과눈팅사이 1965 12 08-18
9113
묵상 댓글4
yumeunsook 1965 2 01-25
9112
구박 댓글11
타불라라사 1965 4 04-02
9111 타불라라사 1965 0 03-22
9110 보이는사랑 1964 15 09-11
9109
우체국 댓글2
나빵썸녀패닝 1964 4 12-02
9108 호랑사또 1964 4 01-22
9107
娼考 댓글7
익명 1963 5 04-22
9106 연변개장수 1963 3 06-25
9105
니들 절대 댓글5
나빵썸녀패닝 1963 5 12-08
9104
상실 댓글1
나빵썸녀패닝 1963 5 12-04
9103 목련 1963 5 04-13
9102
우생마사 댓글8
청심 1963 18 05-14
9101 바가본도 1963 5 06-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3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