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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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노래
댓글 12건
조회 1,952회
작성일 20-12-09 12:28
본문
코로나로 일자리들이 줄어든다고하고
또 수입도 줄어든다고하니
사람들의 맘이 여유가 없어진듯하다.
왜??
그렇게 나보다 약자처럼 보이면 갑질을해대는지
최근에
직장을 그만두고
코로나때문에 나다니지도 못하고
일도 없고 심심하다...
며칠은 밀린 잠자고
밀린 집안 일하고
운동다니고
시간이 잘 갔는데
지루해지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리지않네여..
오늘
직장동료가 하소연을 합니다.
사람들이 이전에 비해서
너무 심하게 갑질을해서 일하기 힘들다고...
왠만하면 ......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까칠은 넣어둬~~~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불안정한 현실 불확실한 미래..의
공포감이 너무 큰거죠
어떻게든지 살아지는게 삶인데
어떠케든지 안에 들은게 꽝만 들은 패 일까바
불안해서 돈 안드는 인심내기 조차
야박한거 같아요ㅜ
yumeunsook 작성일
웬만 하믄 하셔요 여기 올려 주시고요 외국은 가능한데 한국은 미쳤다고 할 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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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그 갑질도 도를 뛰어 넘드라고요 그래도 나의 직장 인데 상상 초월하는 갑질은 피해 가는게 좋을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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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저도 봤음다 인과 동의 갭은 아주 클 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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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김치라면 배추김치?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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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unsook 작성일
그 갑질도 도를 뛰어 넘드라고요 그래도 나의 직장 인데 상상 초월하는 갑질은 피해 가는게 좋을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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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노래 작성일
그러게요...
오늘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천상의노래 작성일
익명의 게시글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해 놓으니 이쁘네여..
우리 집도 주택이라 장식해 볼까 싶을정도에요
yumeunsook 작성일
웬만 하믄 하셔요 여기 올려 주시고요 외국은 가능한데 한국은 미쳤다고 할 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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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노래 작성일
전 한국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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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불안정한 현실 불확실한 미래..의
공포감이 너무 큰거죠
어떻게든지 살아지는게 삶인데
어떠케든지 안에 들은게 꽝만 들은 패 일까바
불안해서 돈 안드는 인심내기 조차
야박한거 같아요ㅜ
천상의노래 작성일
손에 잡히는 두려움보다
상상의 두려움이 더 불안한거맞아요.
실체를 모르니 대책을 세우기조차 어려우니까요..
사람들이 너무 까칠하니 그게 또 도미도처럼 까칠에너지가 전파되어서 더 인간미가 사라지나봐요..
이쁜달님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천상의노래 작성일
공인인증서가
내일부터
공동인증서로 바뀐다고
은행에서 문자가왔네요...
yumeunsook 작성일
저도 봤음다 인과 동의 갭은 아주 클 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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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노래 작성일
어제 나박김치를 담궜는데
무가 달아서 그런지 맛있네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겉절이정도만 담궈먹고
김치는 사 먹었는데
집에 노느니 김치 만들었더만
기대이상이네여~
yumeunsook 작성일
김치라면 배추김치?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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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노래 작성일
무 나박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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