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배부르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5/배부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004회 작성일 23-11-17 23:23

본문

저번에 호박씨 사러 다농엘마트 갔다가

코코넛 한 개 사왔는데

어찌나 큰지 지금 따서 마시는데 먹어도 먹어도 끝이 보이질 않아 

내일 마저 마시고 안에 하얀 과육은 숟가락으로 긁어 먹어봐야겠다.

담에 가서 보이면 또 사와야겠다. 

한 개 1900원 주고 샀는데 너무 싸네.

현지보다 더 싸네. 운송비도 안 나올 듯.


49a21af33422bd575fa3a326c30fb16e_1700231229_9082.jpg
 

그나저나 요즘 배추, 무 농사가 너무 잘 돼서 밭에서 갈아 엎는다는데

농부들은 어째?

오늘도 백화점에서 보니까 세 포기 망에 6000원이고

마트는 세 포기에 3000원도 안하니 너무 많이 재배해서 갈아 엎을 수밖에..


우리처럼 서민들은 이렇게 쌀 때 사서

쌈싸먹고 된장국 끓여먹고 메밀부침 해먹고

기타등등 다양한 요리들을 해먹으면서 돈을 아끼게 되네.

아직 두  포기  반이나 남았는데 언제 다 먹지?

김장은  늘 친구가 해줘서 안 하는데... .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눈도 맞고 이제  세수하고 잡시다.
내일은 약속도 모두 취소 했으니 늦잠 자야겠음.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여름에 먹으면 더 맛날 듯....저렇게 큰 게 한 개에 1900원이라니 커피  한 잔 만 안 사서 마시면 세 통이나 사오겠네.ㅋ

좋아요 0
Total 16,974건 30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399
과메기 댓글3
낭만시인 1593 4 11-18
12398 청심 1298 3 11-18
12397 스테끼밥줘 2033 7 11-18
열람중
5/배부르다 댓글2
보이는사랑 2005 4 11-17
12395 보이는사랑 1593 3 11-17
12394 보이는사랑 1635 3 11-17
12393 보이는사랑 1711 6 11-17
12392 보이는사랑 1687 5 11-17
12391
부끄러워 댓글4
난간없는계단 2048 1 11-17
12390
아프다 댓글1
난간없는계단 1811 0 11-17
12389 청심 1642 7 11-17
12388 야한달 2501 12 11-17
12387 김산 1784 2 11-16
12386 보이는사랑 1741 6 11-16
12385 보이는사랑 1493 2 11-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6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