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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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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651회 작성일 23-01-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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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가스비 하길래! 

문자 메시지 확인하니 

허걱(자동이체라 씰데없는 

메시지 확인 안하는데)


안 오르는 건 내 연봉이고

줄줄이 공공요금 인상이

예정되있다.


환율도 떨어지고 하락

요인도 생겼는데 슬그머니 

생필품 가격도 올린다.


오른 물가는 떨어지지

않는다.


가스(LNG)는 중동과 장기계약 

하는데 이게 고정가격이 아니고

유가에 연동되었다.


작년 EU가 전기세와 가스비

폭탄을 맞았다. 한국은 아직

많이 싼 편이다(시스템 차인데)


러ㆍ우 전쟁 초기에 장기

소모전으로 갈거라 예상했다.

그냥 지도 보면 NATO와

러시아 최접경이잖아.


현재 미국과 EU가 우크라이나에

계속 무기를 지원하는데.

따뜻한 봄날만 기다린다.

(니들은 싸워라)


경제는 난감한데ᆢ 

1월 20일 기준 무역적자가

100억달러 넘었네. 벌써

작년 적자의 20% 수준이다.


가계부채가 최악 수준인데

금리도 오르고. 소비는 위축

될거야.


복지부문 돈을 풀어야지.

안 팔리는 미분양 아파트는

왜 사주나. 세일해서 팔아야지.


더위는 차별이 없지만 

추위는 부자와 차별이 있다.


참 나쁜 정책은 에너지바우처

지원금 깎은거다. 유가가

올랐는데 반에 반값으로 

버티라는 거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

복지정책 이 모양 이 꼴이다.


이재명 대표의 30조원

추경예산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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