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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111회 작성일 22-04-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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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칼퇴 후

너무 힘들어서.....새로온 직원 가르치느라

남편이 오길 기다렸다가

간만에 라면이 먹고싶으니 끓여서 같이 먹자고 하니  거절.

자기는 치킨이 먹고싶다나...ㅠㅠ


라면 포기하고.네네시켜 먹고

메론 먹고

그대로 곯아떨어짐.


아침...얼굴이.퉁퉁 부었는데

씻고 다시 점심 먹으러 나감.ㅠㅠ


한강변에 개나리들이 활짝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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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시방 잠실인디 차막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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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친구 생일이라 셋이 만나 회먹기로 했는데 회는 내가 쏘고
한.친구는 케이크 준비 해오라고 했고 저녁은 생일자가 쏘기로.....저녁엔 한 친구 추가....넷이 생파.....1박 예정....내일 벚꽃놀이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쇼에서 메론 네 개 5만 주고 샀는데 크기는 작지만 아삭하고 적당히 달아 먹을만....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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