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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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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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4회
작성일 22-03-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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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험이 없어서 좀 서툴기는 하겠지만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게만 충성한다는 신념이 정말 좋다.
또한 부친의 영향을 받아서 빈부격차 해소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정말 마음에 든다.
잘 하리라 믿는다.
정치 경험이 부족하다는 게 실이 되기도 하지만 득이 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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