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남편한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107회 작성일 22-06-23 20:31

본문

패대기 당할까 무서버서리

친정을 그래 등지고 살았시야??


그깟 과일 푸성귀 을매나 한다고

에허~~


글고 노상 야그하지만

내 친정이  시댁보다 두배는 풍족히 살으

믄 내가 시집살이 눈치보며 살았다고

맨날 질알을 하냐


느는  그랄띤 남편 눈치보느라  친정에

발길을 끊은거 였구멍


하기사 여태 축의금 부조금 한번 낸적읎다니

말다혔지  헌금 포함


오널 육포가 왔는디

이거 칠만정도혀  웬일로 서비스 육포도 왔네

내 최애욱포 동남육포여


물론 조미료 들갔겄지만 왕창들간 고주부육포는 내 못 무거

어닐때부터 쥐포 육포 오징어 입에 달고살아

여적 못끊고 묵는디  

고기는 고기라고 무그믄 든든혀


추천할게야~~

및키로짜린지 안봐모르는디 포장 중  젤큰거여

f33471eaa1446220e325b9d6bfefc116_1655983880_7596.jpg
 

추천7

댓글목록

Jh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시댁엔 더 잘햐
~^^

좋아요 0
Total 13,767건 31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072
덥긴한디 댓글3
나빵썸녀패닝 945 8 07-26
9071 나빵썸녀패닝 1362 15 07-26
9070 야한달 976 12 07-26
9069 청심 893 10 07-26
9068 슈퍼푸드의힘 795 0 07-26
9067 쌈장바른호롱구이 1247 3 07-26
9066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238 4 07-26
9065 오벨라도나 1029 7 07-26
9064
추억이 댓글5
나빵썸녀패닝 1088 9 07-25
9063 청심 1018 9 07-25
9062 쌈장바른호롱구이 1678 4 07-25
9061 나빵썸녀패닝 1000 7 07-25
9060
ㅂㅎ가 댓글7
보이는사랑 1236 13 07-25
9059 보이는사랑 917 8 07-25
9058 보이는사랑 879 1 07-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2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