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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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랭말
댓글 25건
조회 1,685회
작성일 21-08-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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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죄송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아니 멀 잘못 했다고 뛰어가다 자쁘라져ㅋ
아직 한참은 더 무릎팍 내 놓고 다녀야는데
우쩔 흉은 안져야 할텐데ㅜ
연우 작성일
ㅋㅋ
넘 귀여우신 ~
울말랭님 ~
무릎은 괜찮아요~?
^.~*
야한달 작성일
길바닥서 넘어졌을 때 아픈건 한참 있다고
당장의 쪽팔림 모면이 급선무지ㅋㅋ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평지에서 국제대교 고갯길을
호기있게 왼 1단 기어 넣고
오 디디딕 디디딕 변속하다가
우당탕 오른쪽으로 자뿌라짐
으아악 비명소리에
앞서 오르던 냄푠과 아들래미가 쟌차를
팽개치고 나에게 달려오는데
난 푸하하 웃음뽀가 터지는건 왜?
으흐흑 울어야 했는데 ㅜㅜ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긍
사랑잔뜩받고 사는 울 말랭이구나
난 그런 잔잔한 일 말안혀
말하믄 어~그려? 글고마니
걍 안하게되드라고
전에는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하고 말혔는디
어느날 부터 내가 입 닫 ㅋㅋ
지금이 넘 편코 좋드라고
이쁜사랑 투비 콩티뉴~~~
청심 작성일
와아 재미있네요
다음에도 이런 글 올려요
노을 작성일
사장님의 손은 왜하필 끈적여가지구
사장님 나빠요ㅎ
양손에 포도가 들렸으니 넘어질때
지지대도 없이
얼마나 허망했을까요?
이랭말 작성일
노을닝께 고백하자면
허벅지에 멍이 ㅎ
근디 상상하시면 좀 웃기시죠
저는 으른이(노인제외)넘어지는 거 보면 웃음이
노을 작성일
저 아시는 분도 어제 넘어져서
눈밑이랑 턱쪽에 멍이ㅎ
안타까운데 웃음이ㅋ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긍
사랑잔뜩받고 사는 울 말랭이구나
난 그런 잔잔한 일 말안혀
말하믄 어~그려? 글고마니
걍 안하게되드라고
전에는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하고 말혔는디
어느날 부터 내가 입 닫 ㅋㅋ
지금이 넘 편코 좋드라고
이쁜사랑 투비 콩티뉴~~~
이랭말 작성일
팽이가 긴장 안 하고
웃었음 좋게따
그냥 그래
막 잘해주고 싶어
부담시럽거나 말거나 진심!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난 자두줘
후무시자두 확 땡긴다~~~
이랭말 작성일
시고 단 게 조치
어때
한박스면 돼?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평지에서 국제대교 고갯길을
호기있게 왼 1단 기어 넣고
오 디디딕 디디딕 변속하다가
우당탕 오른쪽으로 자뿌라짐
으아악 비명소리에
앞서 오르던 냄푠과 아들래미가 쟌차를
팽개치고 나에게 달려오는데
난 푸하하 웃음뽀가 터지는건 왜?
으흐흑 울어야 했는데 ㅜㅜ
연우 작성일
안
아프셨어요~?
넘 아플때
무늬님은 웃음을~? ㅋㅋ
이랭말 작성일
연우님이 저대신 위로를 해주셨네요
정들었다 연우님
말트까요
이랭말 작성일
억! 므니언뉘 인제 보다니
왔다갔다 정신 없는데다 띨의 한계 용서를
잔차 사고는 절대 웃음이 안나와요
위험하고 부상도 크자나요
상상만으로 비명소리가 들리네요 지금
마니 안 다치셨지요
연우 작성일
ㅋㅋ
넘 귀여우신 ~
울말랭님 ~
무릎은 괜찮아요~?
^.~*
이랭말 작성일
ㅎㅎ 넘어지고 깨지면서 큰다자나요
제가 아직 들 컸나 잘 자빠져요
아 늙어가는 중에 주책을
아자시가 약발라줘서 흉은 안 생길거 같인요
연우 작성일
랭님 복도 많아~ㅎ
약 발라주는
이쁜 옆동지 있고~ㅎ
아프냐~?
난 안아픈디~?
머 대충 이런 분위기로~
tv만 디립다 보던데~ㅋㅋ
이랭말 작성일
저도 아자시 다치면 약 발려줘여
주거니 받거니 그렁 거져
지금 여기 아자시도 성롱영화 넋놓고 보네요
아자시들 티비시청시간 ㅎ
연우님 (또악수)
연우 작성일
응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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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아니 멀 잘못 했다고 뛰어가다 자쁘라져ㅋ
아직 한참은 더 무릎팍 내 놓고 다녀야는데
우쩔 흉은 안져야 할텐데ㅜ
이랭말 작성일
ㅎㅎ ㅎ 이거 쓰면서 막 웃다 눈물이가 ㅎㅎ
검나 띨하면 재밋긴 해요
흉은 이미 마능게 갠차나요 성님
야한달 작성일
길바닥서 넘어졌을 때 아픈건 한참 있다고
당장의 쪽팔림 모면이 급선무지ㅋㅋ
이랭말 작성일
천만명이 고개 끄덕거릴 말씀입니다요 ㅎ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공감의
끄닥임 끄닥끄닥
이랭말 작성일
ㅎㅎ ㅎ 넘어지면 빨딱 일어나시는
무뉘동지 방가(악수)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낼은
고개 넘을때 내려서 끌고 가렵니다
넘어짐 방지를 위하여!!
이랭말 작성일
진작 그러셨어야 합니다
오르막 무리하셨단
허벅지 터질지 모를 일(칠십육프로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