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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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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증의심리학 조회 1,940회 댓글 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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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그거슨.아니지여어..............................ㅜ.ㅜ
좋아요 6작성일
여기저기 아프다며요?
그럼 현재 몸무게에서 최소 12 키로 빼야 됨.
사진 보니 심한 과체중.
60 초반때 여기저기 아프시던 우리엄마
2년에 걸쳐서 운동과 건강식단 으로
천천히 10 키로를 빼신 뒤에 지금까지 날아 다니심
뚱뚱하면 건강이 망가 집니다.
작성일
뚱뚱까지는 아닌데
예민하고 소식하는거 치고는 등빨 있더라
작성일
아휴 도라무통 ~
좋아요 3작성일
나이 먹어서 체중이 적게 나가면 골다공증 걸릴 확률이 높고
많이 나가면 관절에 무리가고
적당선의 체중을 유지하는게 중요한거 가터
작성일
미친여언!
이르케?
작성일
여기저기 아프다며요?
그럼 현재 몸무게에서 최소 12 키로 빼야 됨.
사진 보니 심한 과체중.
60 초반때 여기저기 아프시던 우리엄마
2년에 걸쳐서 운동과 건강식단 으로
천천히 10 키로를 빼신 뒤에 지금까지 날아 다니심
뚱뚱하면 건강이 망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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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서 체중이 적게 나가면 골다공증 걸릴 확률이 높고
많이 나가면 관절에 무리가고
적당선의 체중을 유지하는게 중요한거 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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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까지는 아닌데
예민하고 소식하는거 치고는 등빨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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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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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아니지여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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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세여..조심조심 옥체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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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도라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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