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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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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1,413회 작성일 22-06-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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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병원 갔다가

딸이랑 마트 들러 시장보고

시어머니 청국장 가서 약밥과 곤드레 돌솥밥 먹고

준오와서 머리 자르고

이제 커피.마시고 쉼.


주식이.개떡락해서 물타기 중...

좀있다 코코 들러 염색약 사고

네일숍 갔다가

스타필드  찍고 마무히 예정.


낼 모임 갔다가 집갈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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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밥상 보니 비싼건 아니네요
나오는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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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갑자기 입맛이 확 당기네요
촌놈이라 청국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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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50대엔 질병이 친구야. 친구들 하고 잘 지내다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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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검진결과는 어떠셨나여?

집이 세군데라 증신읎어도
각자 잘 하니 든든하시겄어요
애덜 잘 키운 보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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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지속적인 추적관찰요. 담달에 또 병원예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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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김영철 나오는.프로에 하남 시어머니 청국장이 나오기에 전에 가보니 맛나서 오늘.두 번째 방문 했는데 가격이.올랐네 2인 34000냥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실장이 오늘 강의가서 디른 남자한테 잘랐는데 2프로 부족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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