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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곳에서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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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댓글 1건 조회 1,139회 작성일 22-01-10 21:11

본문

그냥 내 글 적을 뿐이외다


그게 뭐든 말이다


남이사 뭔 말 구사하든 내가 뭔 상관이랴


그러나 확실한 건 내가 나를 구사하면 된다는 거이다


나므이 이목에 집중하지 않는다


이런 사이버에서 그럴 의미를 느끼지 잃는다


단지 나로 인해 다른 분 들 피해를 입을까


그거시 좀 염려되긴 한다


하긴 긋도 그들의 운명이려니 하긴 한다마느


내가 힘들고 말고는 운운하지 않겠으나


그 때문에 다른 타인들 얽히는 게 나는 가장 싫다


극도의 공분을 사기에는 충분하니까 말이다


아까 단테님이 敵讐( 적수;이라도 보는 관점 달리 하라는데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


한번 아님 아니다


걸 잘 알아주길 빈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내가 여서 합류하지 잃는 까닭은 `나' 이기 때문이다


악담 악플 악행을 가한다고 내가 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물며 이런 공공 장소에서 절대적이다


그런거슨 개나 줘버리라고 말하고는 싶군하


오키요


굿


감사합니다 &

추천3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그비로 인해 다른 분이 피해 입을 만큼
영향력이 일단 없고
나므이 이목에 집중하지는 않는다는건
개뻥이고요
호젓이 글질 할 공간 특별제공 했는디
기어이 안 쓰잔?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그비로 인해 다른 분이 피해 입을 만큼
영향력이 일단 없고
나므이 이목에 집중하지는 않는다는건
개뻥이고요
호젓이 글질 할 공간 특별제공 했는디
기어이 안 쓰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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