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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845회 작성일 20-12-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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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시킨다.

반반으로..ㅎㅎ


치킨값이 솔찮게 비싸서리

온라인으로 쿠폰을 사놨다가 시킨다.


지난 달에 한 번 사용

이번 달에 마저 사용

다시 쿠폰을 쟁여놔얄 듯.


인생의 행복 중에 먹는 것이 빠지면 서럽다.ㅋㅋ

치킨 기다리며...


오늘은 

아점으로 요리 좀 하고

화분 좀 심고나니 급 피곤해서

오후내내 자고

저녁 먹고 

시집 한 권 읽고 버리고...


좀 쉬는 중...

추천3

댓글목록

yumeunsook 작성일

왤케 올만이여
글찮아도 너 찾았는데.,
바빴냐?
그동안 모하고 이제사 오는거여.,
별일없고,
궁금했이야
아들 잘 지내고
수발들라 바쁘겠구멍
자주 좀 오그란마~~
게시판 니 없으니 허허롭다아이가
수고혀라

(자주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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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지요

여전하시네요
직장도 ~ 즐기시는 여행도
먹거리도
꽃 장식도
멋진 인생을 사시는 보사님
오늘도 행복지수 만땅입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청심 님도 늘 부지런하시고 멋진 인생을 사십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좋아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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