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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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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5건 조회 1,220회 작성일 22-02-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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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보름달 보며 달렸습니다 

달리면서 기도를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이곳을 찾는 모든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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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평생을 술과 달을 노래하다
강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고 강물로 뛰어든 詩聖 이백(이태백)
두보와 더불어 당나라 최고의 시인 쌍두마차라 일컫는다
휘영청 밝은 달이 참 보기가 좋네요

돌아갈수만 있다면
아주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산골의 분교 소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달을 보여주신 청심님
고맙습니다

좋아요 2
best 청심 작성일

돌아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든것을 내려 두고 갈 수 있지요
맨 몸으로 가라고 하여도 달려갈겁니다
아마도 그만큼 지난 날들이 그리운거지요
저도 백번 공감합니다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둥근달처럼 꽉찬 행복과 건강 누리시길 바랄게요.

좋아요 1
왕돌짬 작성일

이곳 남쪽바다에는  달이 어제보다 오늘더 휘영청  밝게 떴는데 높게 떠서..

근데 꼬기가 안나오네요.ㅠ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둥근달처럼 꽉찬 행복과 건강 누리시길 바랄게요.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보사님도
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0
지혜의향기 작성일

평생을 술과 달을 노래하다
강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고 강물로 뛰어든 詩聖 이백(이태백)
두보와 더불어 당나라 최고의 시인 쌍두마차라 일컫는다
휘영청 밝은 달이 참 보기가 좋네요

돌아갈수만 있다면
아주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산골의 분교 소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달을 보여주신 청심님
고맙습니다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돌아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든것을 내려 두고 갈 수 있지요
맨 몸으로 가라고 하여도 달려갈겁니다
아마도 그만큼 지난 날들이 그리운거지요
저도 백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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