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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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2-06-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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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골이 을매나 추녀인지 모자이크 다 가리놓고
자랑을 해쌌냐 해쌓길...
거 여편네가 남편 일 한 품삯도 지가 받으러 다니는 모냥인디
여자가 그악스레 돈돈하며 남편일자리 찾아가는거
보기 나쁘다야
남편이 알아서 다 받아오겄지야
사람 품삯 떡먹는 일터 요즘 읎다안카나
이그
하튼가네 즈그가 으디 촌띠기 꽃무늬 원피스 사입고 싶으니
돈이 필요해가 달달 볶는 모냥일세
거 한푼두푼 들오믄 들오는디로 천원이천 모타믄 다 및십 및백
큰 돈 되는긴디
절케 쓰기좋아서 으따 써먹나 믈러야
여자나 남자나 나가믄 돈인디
집구석서 여름 난닝구라도 삶아 하얗게 맹글생각 몬하고
츠질러 커피마시러 나갈궁리나 하네
알조여 ~^^
추천12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이지라도 담구고 장아찌도 담궈
식비아낄생각 몬하고
남이 뭐 먹었다하믄 게냥 츠나가 먹을생각만하네
이그
가난은 나랏님도 못구한다드니
미즈인들도 포기다이ㅏ
에호
큭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직 자는 듯요. 밤에 안 자든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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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이지라도 담구고 장아찌도 담궈
식비아낄생각 몬하고
남이 뭐 먹었다하믄 게냥 츠나가 먹을생각만하네
이그
가난은 나랏님도 못구한다드니
미즈인들도 포기다이ㅏ
에호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