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미치긋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참말로 미치긋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047회 작성일 22-06-06 13:24

본문

아들하고 1시 예약하고

쇠고기 구워 먹으려고 왔는데

남편이 연락도없이 오고있다네.

매너하고는...


할 수 없이

예약을 40분 미루고

아들과 카페와서 남편 기다리~~


밥먹기 전에

커피 먼저 마시긴 첨이넹.


아직 20분 더 기다려야햐

비가오네.

폭포도 있고

분위기가 서종 테라로사 비슷.

신상에 대형이라 커피값도 사악햐.


8066b6cfe8f701ac53f85bee0769e2bf_1654489446_4257.jpg
 

추천6

댓글목록

Jh 작성일

아아
유리컵에 주네
거긴
밑에 오른쪽 장루이도 아니고
어마무시
신상
얼그레이 가마솥 골때리묘
아래 왼쪽 무슨 맛¿
폭포 한국적
실내 프랑스풍

잘 봤다
축복받았네
오늘
,.;.:;,;:;:.,;:.,;;,비가 오다니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미
화과자에요?

으릴때 먹던 추억이있어
전 아직 과화과 좋아해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슬슬 괴기 먹으러 가야하는데 벌써 배부르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과 빵 맛있네.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사과빵이구나  ㅎㅎ~

좋아요 0
Total 13,766건 32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891 나빵썸녀패닝 939 11 07-01
8890 보이는사랑 1335 12 06-30
8889
쉬묘~~ 댓글2
보이는사랑 944 4 06-30
8888 나빵썸녀패닝 1038 4 06-30
8887
리얼여 댓글16
나빵썸녀패닝 1205 10 06-30
8886
. 댓글10
Jh 1203 1 06-30
8885 나빵썸녀패닝 913 5 06-30
8884
고추장 댓글8
청심 1235 8 06-30
8883 야한달 1330 11 06-30
8882
지인 전화 댓글11
보이는사랑 1029 7 06-30
8881
지난주엔... 댓글10
K1 1607 8 06-30
8880 보이는사랑 966 4 06-30
8879
밤새 댓글1
나빵썸녀패닝 939 7 06-30
8878 보이는사랑 986 6 06-30
8877 나빵썸녀패닝 1040 5 06-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3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