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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도처럼산다 댓글 2건 조회 991회 작성일 22-06-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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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것은


바람이 아닌데,


늘 


흔들린 삶의 여정에 있는 


난,


분명이 알아가고 있다.


바람이 가진 


정적과 그 그림자에 대해,,,



그럴수록,


인간 사회의 축에서 점점 멀어짐을 느끼지만


개의치 않는다.



그럴수록,


가난함은 맑아지고,


가여움은 농도가 깊어지며,


아무래도 좋을,


시간들이 넘쳐난다.



여전히


죽음에 대한 고민은 철썩되지만,


두려움은 엷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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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작성일

글 잘 쓰시누마 캬:;.,.;:,:*/\~(¿ 좋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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