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비
작성일 22-09-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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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조회 724회
댓글 6건
본문
하루내내 비 때문에 보낸 시간들
출근하여 빗물 취약개소 점검하고
문제 있는곳 작업하고
퇴근하자마자 밭에 가보니 난리가 아님요
거기서 헤드렌턴 끼고 일좀하고
주린배 잡고 집에 도착하니
여기 시골주택 많은비에 여기저기 손이 필요했어요
정말 올해는 비 때문에 보낸 시간이 얼마인가
징그럽네요
늦은 저녁에 마무리하고
이제야 여기 들려봅니다
넘 곤해서 자야겠네요
모든님들 태풍 피해 없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추천7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안녕히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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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올해 비가 많이 와서 청심님 고생이 많네요. 올해는 이 태풍 이후로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ㅠㅠ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일 야물게 하신다고
자꾸 일거리가 많아지네요ㅜ
오늘 날이 화창하니 잠깐의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시길요
야한달
작성일
일 야물게 하신다고
자꾸 일거리가 많아지네요ㅜ
오늘 날이 화창하니 잠깐의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시길요
청심
작성일
와이프왈 ~ 당신은 일을 지고다닌다고 ㅋㅋ
일을 겁네지는 않지만
정말 올해는 비 때문에 고생좀 했네요
그래도 집을 쓰러가지는 않아서 다행요
밭도 그 자리에 그대로 ㅋ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올해 비가 많이 와서 청심님 고생이 많네요. 올해는 이 태풍 이후로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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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그러게요 비 때문에 찐 고생했네요 ㅋㅋ
이제는 비가 없을 겁니다
오더라도 피해는 없겠지요
염려에 감사합니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안녕히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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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패닝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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