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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018회 작성일 22-05-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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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느라 늦게 일어나야


식구들 나갈띠 잠시 눈뜨고

다시자믄 11시 일어나  부시럭 대믄서

밤새  어지러놓은거 버리고 정리혀


그래바짜 책상우 과자 봉다리 같은거랑

나감서 마스크 벗어놓은거 치워


이부자리 정리함서 멀카락 떼고

저녁 설거지한거 냄비 정리하고


청소기 돌림서 침대 위 한 번 훑치고 뭐 그려

빨래 뒤집어 망 넣어 빨고

수건은 여직 맹물로만 삶고


발톱정리 좀 혀고 나니 배고파서 시방 밥혀

빨래널고  청소기 한번 더 돌리고

걸레질 하려고


낼은 메론 세통 하고 압지 셔츠 사러 다녀와야지

오늘 가려는거 또 계획이 어그러졋

늦게 일어나믄 뭐 할일도 다 몬한당게

으이구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 찾는단말이 딱 맞당게


여자 게으른거 이거 고질병여

몬 써!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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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린이날인디 지하 주차장이  꽉 찬기
어제 안놀러 갔나보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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