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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이른 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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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991회 작성일 22-05-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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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빵이 나와서 사옴.

나의 최애 빵

소금빵

올리브치아바타

촉촉 보들보들~~


소금빵 하니까

전에 할슈타트 갔을 때

그곳 특산물인 소금초콜릿 맛이 그립다.

짭쪼름한 초콜릿이 어찌나 맛나든지

많이 안 사고 한 개만 사온 걸 후회.

그때 거기서 화병 하나 사온 건 가끔 사용.


살짝 더운 느낌 나서 에어컨 틀어 달라고 했다.

혼자 있어서 틀어달라고 말하기 그래서 참고 있다고하니

괜찮다고 얼른 틀어준다.^^*


책좀 읽는데

전화가 세 통

전 직딩 동료 만나자고 전화

국민연금 가입 유도해서 최소 9만 신청했다.

4월까지 23만 정도씩 들어갔는데 이제 탈날도 많지않아서 연장

그리고 크레딧도 신청한 상태


병원예약


이제 빵 먹고

책 더 읽다가

전자레인지 사러 갈까한다.

셋으로 나눠지니

다시 산다.

예쁜 걸로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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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작성일

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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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런 건 아니고 카페 가는 거 좋아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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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아침에 빵만 먹고
마라톤 장거리 훈련을 한적이 있는데
완주 못했어요
배에 힘이 없어서 그만
그런데 떡은 달라요
든든해요
저도 빵 좋아하는데
주식으로는 아직은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한국인은 밥심이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화병 찾아 올려 볼게요.ㅎㅎ 그땐 예쁜 것 같아서 샀는데 지금은 그닥 누구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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