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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1,041회 작성일 22-05-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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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도  장실을 두번이나 더 갔었다네?


정로환 무꼬 들버누웠다 하드라고


담주 나랑 제주도 가자는거 난 거절혔으

우리가 친해도 절대 같은방은 몬 써

글고 갸가 갱년기가 왔는가

온 전신이 안아픈디가 읎는디 짜증은 말모~


서운해마라 혔으

난 친정 핑계대고 빠졌드니

바로  뱅기 예약에 호텔 예약 렌트까까지 하드라고


남편한티 얘기안하고 갈거라더라고

난 그런여행에 동행하는것ㄷㆍㄷ 좀 껄착찌근혀


갸네 부부쌈질에 끼고싶지 않디ㅡ이거여


그 천사같은 개엄니가  성격차이로 심들어 하는거보믄

이혼하는기 맞다 싶드라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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