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과 저녁...두 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아점과 저녁...두 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118회 작성일 22-05-15 19:28

본문

주말이라 푹 자고나서

아점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아들.원룸에 들러

짐을 반쯤 옮겨놓고.

둘레길을.좀 걷고자 했는데

피곤하여 잠시 눈을 감았다 일어나니 저녁...ㅠㅠ

.아들하고 외식하고

산책하고 오니

또 하루가 가네.


세월아내월아

살아가는.중,.. .

84594212c77260b2fec7001d34bb0d79_1652610516_3666.jpg
84594212c77260b2fec7001d34bb0d79_1652610524_3527.jpg
 

추천5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대딩이라 6월까지 월 30 월세를.얻어.줬는데 내가 4.20 이사 후 원룸은 살지않는데 두 달 60은 줘야함.  이사하니 여러모로 돈이 솘솔솔나감.ㅎ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보사온냐? 간만이라....방굽?
뚝빼기보다 장맛. 주부 9단이라 그림상 솜씨 짱이닷
맛있겠다. 먹고시포

내 팔 낵아 흔들면서 스스로의 자생력과 쩐
꼿감 빼 먹듯이 있는 쩐. 빼쓰는 것과는 많은 차이
벌써 후회하는듯....ㅋㅋ

그런데 왜? 보사온냐가 쩐 걱정(?)
남편은 가장으로서 부양의 의무가 있습니다
밥숟가락 놓을때까지 쩐을 벌어다 줘야하는 코가 낀 개불쌍한 인생 ㅋㅋ
휴~ 낵아두 일이나 하잡

조은 하루 보내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남편이 아들 원룸비 내고 있음.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대딩이라 6월까지 월 30 월세를.얻어.줬는데 내가 4.20 이사 후 원룸은 살지않는데 두 달 60은 줘야함.  이사하니 여러모로 돈이 솘솔솔나감.ㅎ

좋아요 1
Total 13,662건 33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682 단테4 1236 0 05-29
8681
커피 중~~ 댓글4
보이는사랑 987 4 05-29
8680 단테4 1031 3 05-28
8679
직이네 댓글1
나빵썸녀패닝 956 7 05-28
8678
요새 댓글1
나빵썸녀패닝 969 8 05-28
8677
지난번 댓글1
나빵썸녀패닝 953 6 05-28
8676 나빵썸녀패닝 988 12 05-28
8675 단테4 950 3 05-28
8674
나빵아 댓글2
Ui 989 5 05-28
8673
소금빵 댓글1
보이는사랑 1002 7 05-28
8672 보이는사랑 961 5 05-28
8671 나빵썸녀패닝 1036 9 05-28
8670
집에서도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95 8 05-27
8669 나빵썸녀패닝 993 8 05-27
8668
난 염색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06 7 05-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0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