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야겠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낮잠 자야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021회 작성일 22-05-04 14:05

본문

백조가 과로사 한다고

쉬니 더 바쁘다.


어젠 오전에 아들 학교에 태워주고

조카 심부름 한 건 해주고

실급 신청하고

시장도니

하루가 다 가버려서 곯아떨어졌는데

아침에 눈이 안 떠져 겨우 일어났다ㅡ

.오늘은 아침에 아들 태워주고

은행들러 카드 찾고 보증보험증서 찾고

건보들러 볼일 보고.마트들러 시장보고 세탁기와 건조기 구매하고

들어왔는데

넘 피곤해서 일단 한숨 자고나서 저녁하려고 한다.ㅠㅠ


502ed22c02ffa2d7c84ae2baba6ecd27_1651640739_7498.jpg
 

추천6

댓글목록

눈사 작성일

그 어려운 백수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참고적으로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과 더불어
백수도 주말이 있고 휴일이 있다는 점 알아 두시기를...ㅋ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낮잠 즐기시는 것은 좋은데

저 같음 어차피 출근안하니까
가능한 참았다가 밤에 잘겁니다
낮잠을 자면 밤 숙면이 곤란해요 ㅋㅋ
저는 그래요  낮잠 많이 자면

그래도 잠깐씩은 좋지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사하면서 천 만 정도 깨지넹.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청소기도 오래 돼서 바꿀 생각....다이슨이냐 엘지냐 고민 중....전자렌지는 딸래미 줘서 다시 사야하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래 사용한 드럼세탁기는 남편 줌.ㅋ.덜덜거림.
에어컨은 새건데 여긴.시스템이라 남편 줌
냉장고 두 대중 오래된 와인색 냉장고는 남편 줌......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원래는 세탁기만 살 계획이었는데
어제 빨래방가서 건조기.써보니 너무 좋아서 세트로 지름.
할부 싫어하니 일시로 지름.ㅋ

좋아요 0
Total 13,766건 33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56
흐미 댓글1
나빵썸녀패닝 1296 8 06-10
8755 나빵썸녀패닝 1186 9 06-10
8754
꽤가 댓글2
나빵썸녀패닝 1313 10 06-10
8753 보이는사랑 1240 8 06-10
8752 나빵썸녀패닝 1323 11 06-10
8751
어휴 댓글1
나빵썸녀패닝 1220 10 06-10
8750
그려 댓글6
나빵썸녀패닝 1264 10 06-09
8749
. 댓글7
Jh 1143 1 06-09
8748 청심 973 7 06-09
8747
댓글7
Jh 1133 4 06-09
8746
오크라 댓글3
보이는사랑 995 5 06-09
8745 보이는사랑 1106 7 06-09
8744 보이는사랑 997 5 06-09
8743
비가 댓글3
나빵썸녀패닝 1219 8 06-09
8742 청심 1116 8 06-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5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