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멍 때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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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주셋 데리고
다이소 다녀오는 차 안에서
아래 사진 ~ 막내 손녀 예솔이
카시트에서 졸고 있기에
내가 예솔이 자니?
하고 물으니
갑자기 눈을 뜨면서
"아니요 멍 때리고 있었어요" ㅋㅋ
난 갑자기 빵 터지면서 다시 물었다
아니 멍 때리는게 뭔지 아니?
응 그냥 이렇게 멍하니 있는거요
누가 ?
어린이집 선생님이 ~
으응 ~ 그래 ~
결국 아이는 1분이 지나자 잠들었다
바로 아래 아이가 그럽니다 ㅋㅋ
4살
지난주 연합 경연대회에서
율동부분 상받았다고
좋아합니다.
추천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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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내들 언어 구사력이 어린애라고
얕봤다간 안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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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내들 언어 구사력이 어린애라고
얕봤다간 안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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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깜짝 놀랍니다 ~ 자주
아니 저렇게 어려운 말을 쓰네
모두가 어린이집 영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