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리하게 다녔는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어제 무리하게 다녔는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146회 작성일 22-03-27 12:52

본문

오늘 아침은 너무 피곤해서

늦잠.

일어나니 입가에 물집이 생겨

아시크로버 바름.ㅠㅠ


치아바타 구워

올리브와 발사믹에 대충 찍어 먹고

천혜향 한 개

아이스크림 먹고


마트가려다

귀찮아서 다시 누움.


왠지모를 우울감이 엄습하여

아이스크힘 먹음.

초콜릿이라도 먹어야하나....ㅠㅠ

d2f0fb5763c9a59fa7100b6bf0d095db_1648353166_3563.jpg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삶에 활력이 떨어져 큰일여

좋아요 0
지혜의향기 작성일

참고정도 하시기 바랍니다
삶의 재충전. 그리고 활력소 회복의 기대치

1. 단. 장기간이든지 나의 취미 혹은 특기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엉아 같은 경우 그룹싸운드부터 사회인 음악활동. 틈틈히 봉사활동까지)
2. 노후대책까진 아니더라도 차후(?)를 대비하는
    자격증 공부에 시험까지 대비를 하는 시간쪼개기(일거양득)
3. 3번 요거이 아주 중요
    늦게 배운 도둑질 밤새는줄 모른다구.....내로남불 워뗘? 갠츈하지요?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하고싶은 게 없어여....ㅠㅠ

좋아요 0
Total 13,662건 34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17 야한달 1151 10 04-13
8516
봄비로 댓글4
나빵썸녀패닝 1075 10 04-13
8515 나빵썸녀패닝 1166 10 04-12
8514
어우 ㅅㅂ 댓글2
나빵썸녀패닝 1126 8 04-12
8513 나빵썸녀패닝 1051 9 04-12
8512 나빵썸녀패닝 946 6 04-12
8511
동네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61 7 04-12
8510
온집안서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12 8 04-11
8509
왓차 댓글2
나빵썸녀패닝 1053 12 04-11
8508
탈마스크 댓글3
나빵썸녀패닝 1155 14 04-11
8507 보이는사랑 1020 2 04-10
8506 야한달 1168 14 04-10
8505
시겁 한 날 댓글7
야한달 1089 13 04-10
8504 보이는사랑 1128 7 04-10
8503 관수 1072 13 04-1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0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