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시간에 일어나면 어쩌란 말이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 이 시간에 일어나면 어쩌란 말이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297회 작성일 24-01-22 00:30

본문

낼 출근 하려면 댓바람부터 일어나야 하는데...

저녁 먹고 어찌나 졸립던지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소변이 마려운지 이제 깨지네~~

아아~~~

많이 피곤했나보다.


아침부터 딸내미 쿠알라룸푸르 여행간다고 해서

터미널 태워주고...

마트가서 시장보고....


오는 길에 충북온천 들러 목욕하고

...온천물이 좋대서 두 시간이나 있었네.


집에 와서 정리하고 

친구가 준 김치와 알타리 꺼내고

쇠고기 구워 아들과 맛나게 먹고 소파에 누워 티비 보다가 

피곤 했던지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이제 깨서 큰일이다 진짜...ㅠ

a4479624f32640dea310b73f20e435cb_1705851297_2476.jpg
 

추천7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오우 ~ 장미가 넘 이쁘네요
아 튜립도요

저는 이시간부터 곧 일 합니다
조금 춥네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감기 조심 하세요. 영하로 기온이 뚝 떨어진대요.
밤이 되니 꽃들이 꼿꼿하게 하늘을 보네요.
색감이 아주 예쁩니다.ㅎ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글 쓰려고 노트북 켜 놓고 잠든 시간이 오후 6시쯤이었네.ㅠ
오늘은 분홍 튤립과 장미를 각각 한 단씩 사서 꽂아 놓고보니 더 예쁘다.ㅎㅎ

좋아요 0
Total 13,765건 34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605 보이는사랑 751 7 10-18
8604 보이는사랑 793 7 10-18
8603 보이는사랑 778 7 10-18
8602 김산 660 7 10-20
8601 보이는사랑 713 7 10-23
8600 청심 922 7 10-25
8599 크림빵 1234 7 10-25
8598
1/오늘은... 댓글2
보이는사랑 596 7 10-29
8597 보이는사랑 704 7 10-29
8596 보이는사랑 698 7 10-29
8595
메달따서 댓글5
나빵썸녀패닝 787 7 10-29
8594 청심 644 7 11-05
8593 보이는사랑 738 7 11-08
8592
연장 계약 댓글6
청심 718 7 11-08
8591
이거참... 댓글5
K1 1069 7 11-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4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