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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2-03-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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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한 후 언론과의 밀월 

관계를 뜻한다.


처음이니까 실수할 수 있겠지.

그것도 이제 전통적인 래거시

미디어 시대는 지났다.

다양한 뉴미디어의 시대다.

미디어간 경쟁도 치열하다


3달은 고사하고 30일이나  갔어면  ᆢ


당선인 주제에 현직 대통령 권한과

헌법까지 위배하는 짓거리를 한다.

국가 비밀까지 언론에 대놓고 떠든다.


근데 자신은 모른다. 고삐풀린 망아지

강남아파트 때문에 된줄 모른다.


브리핑도 그렇다고 치자. 기자와

백브리핑에 들어가면 어제의 거짓말이

오늘은 늘 나왔다.


난, 왜 윤석열이 치고나와 어린아이

보채는지 ᆢ


내 뇌피셜은 이렇다.

건설사들이 안가지고 있는

언론들이 없다. 그래서 경찰서장

수준을 밀어주었다고.


개들에게 고깃덩어리 던져준거지.


난, 지지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허니문도 없다.


당선인든 대통령은 법률 아래의

예규까지 지켜야 한다.


헌법의 마지막 수호자니까.

가운데 손가락 ᆢ


어휴 잠 다잤다.








추천3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청심님 분부대로
맨몸스쿼트 3세트,
워킹런지 3세트,
딥스 3세트,
팔굽 3세트,
달리기 5키로 하고 왔으묘..
아이고 죽겠으묘..

좋아요 0
피니쉬 작성일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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