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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151회 작성일 22-02-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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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누워 지내다가

겨우 일어나서

설거지 하고

청소하고

밤묵을.처음으로 쒀 넣고

여행가방을.꺼내서 좀 닦아놨네요.


쉬면

제주도라도 떠날까 싶네요.

17년 스페인 면세에서

리모와 100만.원 정도 주고 제일 큰 사이즈로 사왔는데

18년 취업하고

그후로 코로나가 터져서 가방이 썩고 있음.ㅠㅠ


차라리 명품가방을 살걸....코시국으로 가방도 짐만 차지

애물단지가 됐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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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왕돌짬 작성일

이번에  배 처음승선하다보니
이것저것 챙겨넣다보니  아마도
제 캐리어사이즈랑 비슷한듯보이네요.
부산역에서 택시 트렁크에 안들어가서

요금더준다하고 뒷좌석에 겨우 싣고
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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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버차지 있다고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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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 작성일

여행 가방은 선호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드 케이스보다는 소프트 케이스(원단)가 파손 우려가 더 적지요.
요즘은 하드 케이스도 잘 나와 크게 파손되지 않지만
(사실 파손은 몸체보다 손잡이나 바퀴가 더 많이 뿌라짐)
같은 크기라도 하드보다는 소프트가 더 많이 들어 갑니다. 구겨 넣으면 되거든요.ㅋ
그리고 크기는 기내반입 한도까지의 사이즈가 좋고 부족하다 생각하면
중간 크기의 백팩을 준비하면 급할 시 기내에 다 가지고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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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실수한 듯요.ㅠㅠ 가이드말만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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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저렇게 큰 것은
안에 작은거 끼워오는데요
아님 넘 크네요
동대문가서 저렴한
작은거로 하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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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중간 사이즈가 유용할 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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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가이드 말 듣고 가방ㄹ 너무 큰걸 사와서
..오버차지 내는 가방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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