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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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252회
작성일 22-01-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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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끼니가 부족해서
도미노 피자 시켰는데 안 된다더라.
(오후 아홉시 였나)
배달이 너무 밀려서 못한다 하더라.
코로나가 가져다 준 비극이다.
음주상태라 픽업 가기는 글코.
맥주로 떼우고 굻었다.
열이 뻣혀서 ᆢ
조금전 블록버스터 피자 시켰다.
치토스처럼 ᆢ
먹고말거야.
내가 성질나면 끝까지 가버려!
40-50분 기다려 달라는데.
캔맥을 사러갈까 망설이는 중.
픽업가면 빠른데 지인들과
둘레길 돌고 낮술에 취해서.
어째든 ᆢ
도미노 피자를 기다리고 있다.
소스는 업이다^
추천1
댓글목록
테이크아웃으로 돈도 아끼고
생활운동이 은근 활력도 주는데
낮술이 웬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