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단상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주말 단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054회 작성일 22-03-20 21:36

본문

몸이 골골하여

좀 누워서 쉬고 싶었는데

아들도 오고

딸은.오피스텔로 독립하여 이사하는.날이라

짐 날라주고

밥.하고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해야하는 게 부모인 듯요.ㅠㅠ


오늘은

아점으로 비빔밥을 해서 먹고

온 식구가 다시 딸 짐을 실어 나르고...


외식으로 정육식당에.가서 먹고

파김치 담근 거 아들 한 통 들려서 보내고

용돈 주고

준오가서 머리.자르고

농협과 코코가서 장 보고

저녁 집정리.하니

이시간.....


c61378f847c0ea0b5f2885e5d0efd78e_1647779793_835.jpg
 


감국차 한 잔 마시면서 주말를 정리해 봅니다

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보사님 ~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생활비가 많이 드는 듯 외식비 15만....컷 31500...마트 장보기 20만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준오도 그간 커트비올랐네요
2년전 다닐때만해도 2만5천였는데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35000인데 할인 받아 31500요. 25000때부터 다녔는데.....오래 다녔네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외식하며 간만에 네 식구 정답게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이 행복 했네라.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맛나고 즐건시간~~
우린 도통 말들이 읎ㅇㅓ서
밥만 온니 밥만 흑흑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분위기 젛게 하기 위해서 말은 주로 내가 유도함. ㅎㅎ

좋아요 0
Total 13,761건 34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71 보이는사랑 1191 12 04-30
8570 청심 1018 11 04-29
8569
기껏... 댓글5
더더로우 1229 7 04-29
8568
부부대화. 댓글11
호랑사또 1187 10 04-29
8567 은쨩 1134 0 04-29
8566 청심 1009 5 04-29
8565
꽃가루 댓글3
나빵썸녀패닝 1050 11 04-28
8564 청심 1113 10 04-28
8563 파도처럼산다 1044 2 04-26
8562 파도처럼산다 1012 2 04-26
8561 파도처럼산다 995 2 04-26
8560 파도처럼산다 1081 2 04-26
8559
한 밤중에 댓글4
야한달 1262 8 04-24
8558 관수 1148 2 04-24
8557 xx 1010 2 04-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