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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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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885회 작성일 19-05-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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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님과   익명님의    토론으로 인해 각나라의 예술 . 음식.신분제. 도자기 공부 열심히 하네요

1990년 초반  작가님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민적이란 5권 짜리 소설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게 백정 이란 신분제를 다룬 책이었거든요..  민적 (백성의 호적)


왕님의 일본 글은 넘 길어서 패쓰~~


딴건 모르겠고 제가 알기론 제사는 양반들만 지내다가 점차 확대되어 서민 들까지 지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별첨 : 설렁탕은 세종 시대에 나왔네요.. 근데 갠적인 생각은    백정집에    남는게  고기와 뼈인데 이걸로 국을 안끌였을까 싶네요

추천4

댓글목록

람슈탄 작성일

손에 쥐나도록 노느라
공부하는데 소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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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과여복 작성일

아~~왜~~~~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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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왜는... 왜늠이 잡아가서 ㅋㅋ
너무 길다자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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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작성일

ㅋㅋㅋ
음성지원 되는줄...귀여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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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이렇게 차칸 분이 계시니까 설전도 벌이시나 봅니다.
전 골치 아픈 건 패쓰하는데
공부? 더더욱 시러요~~ 이 나이에 내가 하리? 이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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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작성일

글을 못 읽어 잘은 몰라도 ~
격려가 필요 할 때와
반론이 필요 할 때가 있을거유~~

반론은 ''더보기 효과'' 를 주긴 하는데 ~

서로 감정 안 상하게 잘 말하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좋을 텐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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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맞는 말씀...
마담님~ 올만에 오셨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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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되서 좋네요
근데 잘 모르는것들이라 읽어도 모르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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