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버스 타고 집가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2층버스 타고 집가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132회 작성일 22-03-09 20:40

본문

오늘 백화점 두 탕 뜀.

현백

롯백

현백......화장픔

롯백......먹거리


이제.오래 못 걷겠어요.

족저로.힘드네여.


다행히 버스에서 내리면 집앞이라

한시름 놓네여.


선거 미리하고

하루 지인들과 수다하고

염색하고

셔핑하고 잘 보냈어여.


낼 또 출근하려면

일찍 자야 하는디

올 커피.두 잔 마셔 어쩔까나~~

8d15664e7289926ae4c1312df9a18e96_1646826017_0164.jpg
 

추천4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백화점 두곳 이면
충분히 걸으셨네요
아직 청춘 이십니다.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모처럼 만 보 달성요.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우 화장품쇼핑 좋아하신가봐요

전 색조 눈 쉐도우는 9년째 한가지 쓰는데
아직 반 남앗고
립스틱은 십년이상 안바르디ㅡ 요새 친구가 준거 발라요
환자같다고해서요 ㅠㅠ

쿠션만 년 1통째 쓰네요 ㅠㅠ

나머지기초는 이니스프리 순해서 걍 써요
흑흑 존거바르믄 뭐가 막 나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잘 사고 안 맞는 건 또 다 주고 그래여....저번에 산 립스틱 넘 많아 하나는 나눔함요. 화장품은 넘치게 쟁여두고 쓰네여...펑처 발라여...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간만에 칼국수 8000냥 주고 사먹었는데 맛났음.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래 새들 사진 진짠 줄 알고 찍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가짜네여.....ㅠㅠ  눈이 다 됐음.

좋아요 0
Total 13,662건 34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57
적벽대전 댓글10
더더로우 1160 6 03-30
8456
코인 투자 댓글1
타불라라사 1074 0 03-30
8455 arariyo 1002 0 03-30
8454 청심 933 4 03-30
8453
책떨이 댓글4
보이는사랑 1106 5 03-29
8452
댓글4
지혜의향기 1143 6 03-29
8451 청심 1003 7 03-29
8450
팔불출 댓글6
더더로우 1159 8 03-29
8449 타불라라사 1141 5 03-29
8448
다늙은 댓글2
나빵썸녀패닝 1171 5 03-29
8447 보이는사랑 1119 5 03-28
8446 보이는사랑 1091 5 03-28
8445 보이는사랑 1069 2 03-28
8444 보이는사랑 1063 5 03-28
8443 보이는사랑 1044 1 03-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8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