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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땀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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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1,077회 작성일 22-03-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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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너무 바쁘게 지나갔네요 

이른 아침 와이프 몸상태가

많이 좋지않아 바로 연락하여 

의정부의료원에 입원시키고 



의료원 중증환자 이송차량이 

집에 도착 하였네요 

참 좋은 나라입니다.

고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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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오늘 또 다시 PCR 검사하고 

내일 오전중 알려 달라고하여 

두어시간 줄서서 기다려 

또 다시 검사받고 


손주들이 열이 많이 올랐다고 하여 

곧바로 달려가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주고 

이젠 며느리고 걸리고 

가족 모두가 걸렸네요 

저 혼자 남았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ㅋㅋ



이럴때는 달리는게 짱입니다

그래서 공설운동장으로 갔습니다 

기온도 포근하여 땀을 비오듯 흘리고 

달렸습니다.



바로 여기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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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넘 힘드네요 

이제 잠자리에

개표방송요

 새벽에 일어나 결과만 봅니다 

추천7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걱정이네요.ㅠㅠ 빠른 쾌유 빌어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걱정이네요.ㅠㅠ 빠른 쾌유 빌어요.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보사님 ~
매번 감사합니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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