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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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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290회 작성일 22-01-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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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나자마자  떡국 끓이묵고

식구들 대동해가 동생집가서  5시간 일하고

섞어찜 묵고 들왔시야


어휴 써글

일하다 죽을거 같은기 바로 오늘여

으째  갖다빨아도 빨래가 또 나오고 이불이 또 나오는지

몰러야


시방 또 이불빨래중


동생네 자택격리 하기좋게 해놓으려고

온갖 용 다쓰네


아덜이 심이 좋아  조카방 정리를 함서 무건거 잘 드네

용돈 삼십만원 줬어


어휴 나 오늘 뼈가 삭는다 삭어 

오죽하믄 내가 울 아덜한디 넌 동샤읎는거 천하에 행복인줄

알라고 큰소리 쳤을카 ㅋㅋ


급히 출국하느라 집이 말도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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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언니가 최고네여....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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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빵소이 작성일

저걸로  소주 한 잔  땡기면 아주  굿이겠네요
어우 ~

아무  일  없는 것 보다는
노가다라도  하는  편이  보람되지요
큭~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우~~~여적지 일햐 큭
내가 오늘 할 일 안미루는 스탈

내가 노가다가 천직인지 이건모~~~
난 아구 섞어찜 이런건 역시 안맞으
영 맛이 읎
맛딥이라선지  사람들 많드라공

ㅂㅎ동네 근처여 ㅋㅋ

빵 !새해 복 많이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한번만 더 가믄 끝!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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