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하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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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349회 작성일 22-02-03 19:17본문
ᆢ남도 창 스타일로.
(여운을 길게)
나아암가암하네.
자세히 모르는데 육자배기라 하자.
하는 말마다 헛소리에
무속은 아니라고 본다.
석열이가.
개무식하기 짝이 없고.
그래도 지지율은 높다.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
절대 아니다(이것만으로)
일단 보수언론들이
우리편이 아니다.
아젠다 세팅된 목적으로
프레임을 악의적으로 조작한다.
보수언론 사진 보도도 글타.
이재명 지지자 수많은 인파는
풀샷도 잡지 않는다.
그냥 인물 사진이나.
이건 구소련 스탈린이
정적을 숙청하고 사진을
조작한 행위와 같다.
(자신의 정적 사진을 지운 행위)
여론 조사도 이상한 방식
교묘하게 진행한다.(문항을 조작하고
모집단(표본ㆍ분모)도 터무니 없다.
밴드웨건 효과를 노려 중도파를
끌어들이는 전술이다.
어영부영하는 사람들은 다수에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거덩.
심리학 실험에서도 분명하게
틀린건데 다수가 옳다면
은근히 동조한다.
(무리생활을 하는 인간들 특징이다
아니면 핍박받고(왕따) 도태되니까)
우리가 동물은 아니잖아!
지든말든 난 이재명에게 걸었다.
열받아서 수백만 정도의 후원금도
내었다.(농협)
박살난 코인투자 계좌를 까서.
내가 "윤석열"을 생각하는
것은 이렇다. 동네 바보형이다.
하지만 불리하다.
온가족(본부장) 문제가 터져도
지지율은 견고하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토론해도 별 차이가 없을거다.
이재명은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할거다. 방법은 이거다.
대중속으로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다.
아직 5백정도 여유가
있으니까 더 쏜다.
내보다 무식한 놈 뽑을 수
없잖아^
댓글목록
바보같은 이는 그가 바보라도 대통령으로 찍고
현명한 사람은 그가 현명해야 대통령으로 써주는 법 아니겠나요.
둘이 비슷한 비율로 분포해서,
늘 아슬아슬하니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