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훈련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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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6건 조회 1,326회 작성일 22-02-24 19:54본문
20만명 확진자가 나오겠지요
곧
확진자 200명이 넘었다고
겁먹었던 때가 엊그제 인데
이젠 20만도 겁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빨리 확진자가 늘어
정점을 찍고 줄어들기를 바라며
저는 그 정점을 지나
위드로 갈 때를 기다립니다
그래야 추운 겨울 동안 준비해온
달리기 시험을 치르니까요
이제 몸이 대회에 나갈 수 있게
최고점으로 만들어 졌는데
여기서 멈추면 넘 아쉽네요
아래 사진으로
제가 훈련하는 대표적인 장소
3곳을 소개합니다
의정부 민락동 체육공원
축구장 외곽으로
400m 트렉에서 훈련합니다
의정부공설운동장
내부 400m 트렉을 시민에게 개방합니다.
가끔 이용합니다
공무원들이 불친절 하지만 제가 아쉬우니 ~
옆 사진은 외부에 있는 100m 전용 트렉
여기는 100m 전력질주 훈련 전용입니다
공설운동장 케노피위
800m 트렉
주로 여기서 훈련합니다
평균 20개
의정부 중랑천 조깅코스입니다
왕복 22km
찍어놓은 사진이 따로 없어서
얼빵한 제가 나온 것으로 대신합니다 ㅋㅋ
코로나 때문에 자전거코스로 달리네요 ~ 엘로우카드
조깅코스로 달려야 하는데.
댓글목록
항상 활기찬 모습 응원합니다...
좋아요 1
동안은 주위에 한명도 없었는데
오늘 친구들 줄줄이 확신 소식 들려요
전 차라리 빨랑 걸리고 싶어요ㅜ
조마조마가 싫으네요
우리애들 명절지나 여지껏 못보냈네요.
어린이집,유치원 에서도 계속 나오니..
항상 활기찬 모습 응원합니다...
좋아요 1눈사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0
우리애들 명절지나 여지껏 못보냈네요.
어린이집,유치원 에서도 계속 나오니..
여기저기 많이 나오지요
저희 손자 어린이집도 확진자
나와서 일찍 수료식하고
요즘 집콕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육아 담당하네요 ㅋㅋ
동안은 주위에 한명도 없었는데
오늘 친구들 줄줄이 확신 소식 들려요
전 차라리 빨랑 걸리고 싶어요ㅜ
조마조마가 싫으네요
손자다니는 어린이집
같은반 아이가 2명이나
직장 옆부서
그리고 또 다른부서
줄줄이 나옵니다
저도 무증상으로 지나갔는지 모르지요
마음 같아서는 그렇게 지나갔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