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 마지막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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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269회 작성일 22-02-28 07:41본문
문득 앞으로 살 날을 생각해보니
짧다면 짧네요.
갱년기로 삶의 질은 바닥가고
코시국으로 블루 코로나까지....
하루하루 잘 살아내는 수밖에요.
오늘 기간제 종료일인데
두 달만 더 연장 계약하는 날이네요.
힘들지만
두 달
마지막 직장이라고 생각하면
또 빨리 가겠지 합니다.
봄기운 느끼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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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국도 겨울 다가고 이제 곧 봄 이 오겠네요.
가만보믄 시간헛되이 안보내시고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는듯..
얼릉 갱년기 털어버리시길..
한국도 겨울 다가고 이제 곧 봄 이 오겠네요.
가만보믄 시간헛되이 안보내시고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는듯..
얼릉 갱년기 털어버리시길..
네....살아갈 날이 짧아지니 유의미한 삶을 살다 가야지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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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다 하시고 가세요.
그런 것이 유의미한 삶이 아닐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