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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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586회 작성일 22-02-21 10:41본문
(두괄식으로)
"맞는 게 안 맞는 것보다 좋다.
확률이나 통계를 보더라도"
개인적으로 1차는 노쇼 난 거로
좀 일찍 맞았다가 2차 접종 텀이
늦었다. 3차 기다리고 있다.
ᆢ확진자 차트가(기술적 분석) 약간
꺾인 느낌인데 ᆢ앞으로 4~5일 정도
더 지켜보아야 할 거다.
중증 환자 비율도 낮다.
부스터 샷 경험자들에 의하면
오미크론 돌파감염 사례도
그나마 감기정도 수준.
(열림공감TV 강진구 기자 발언)
2차 접종을 한 그날 술을
과음했다. 약간 고통이 느껴지더라.
(일반화의 오류인지)
진화생물학적 측면으로 보면
바이러스 지들도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기 위하여 오미크론으로
진화했다.인간에게 치명타는
가하지 않고. 전염력으로 버틴다.
"벼룩에 대한 진화적 글 참조"
부스터 샷을 맞은 사람들에게는
영업제한 해제해야 한다.
유럽의 사례 참조.
자영업자 다 죽인다.
손실보전해주고.
(한국은 자영업자 비율이 높다)
자영업자 잘 되면 부가가치세도
많이 걷히고 그걸로 퉁치면 된다.
한국의 세금구조는 이명박이 법인세를
낮추었다. 중산층은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많이내는 구조가 되었다.
그니까 ᆢ상위 20%를 위한
윤석열을 찍는 것은 빙시다.
그대들이 소득 5분위
상위 20%가 아니라면.
그래도 찍을껴 바부탱이들.
부스터 샷처럼^
추천3
댓글목록
요번에 나도 부스터샷을 맞은 인연으로
쉽게 넘어가지 안았는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따흉 꼭 맞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