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달에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대보름 달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심 댓글 5건 조회 1,449회 작성일 22-02-15 19:03

본문

대 보름달 보며 달렸습니다 

달리면서 기도를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이곳을 찾는 모든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31f3a5239f1a651f88b8123481ca3f6a_1644919371_1311.jpg
 

추천7

댓글목록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평생을 술과 달을 노래하다
강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고 강물로 뛰어든 詩聖 이백(이태백)
두보와 더불어 당나라 최고의 시인 쌍두마차라 일컫는다
휘영청 밝은 달이 참 보기가 좋네요

돌아갈수만 있다면
아주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산골의 분교 소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달을 보여주신 청심님
고맙습니다

좋아요 2
best 청심 작성일

돌아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든것을 내려 두고 갈 수 있지요
맨 몸으로 가라고 하여도 달려갈겁니다
아마도 그만큼 지난 날들이 그리운거지요
저도 백번 공감합니다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둥근달처럼 꽉찬 행복과 건강 누리시길 바랄게요.

좋아요 1
왕돌짬 작성일

이곳 남쪽바다에는  달이 어제보다 오늘더 휘영청  밝게 떴는데 높게 떠서..

근데 꼬기가 안나오네요.ㅠ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둥근달처럼 꽉찬 행복과 건강 누리시길 바랄게요.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보사님도
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0
지혜의향기 작성일

평생을 술과 달을 노래하다
강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고 강물로 뛰어든 詩聖 이백(이태백)
두보와 더불어 당나라 최고의 시인 쌍두마차라 일컫는다
휘영청 밝은 달이 참 보기가 좋네요

돌아갈수만 있다면
아주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산골의 분교 소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달을 보여주신 청심님
고맙습니다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돌아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든것을 내려 두고 갈 수 있지요
맨 몸으로 가라고 하여도 달려갈겁니다
아마도 그만큼 지난 날들이 그리운거지요
저도 백번 공감합니다

좋아요 1
Total 14,482건 35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202
새까만 댓글2
파도처럼산다 1074 1 08-15
9201
휴~ 댓글1
파도처럼산다 953 1 08-15
9200
빗방울 댓글2
파도처럼산다 1045 1 08-15
9199
김치 댓글6
나빵썸녀패닝 1104 7 08-14
9198
댓글5
나빵썸녀패닝 1068 7 08-14
9197 야한달 1206 7 08-13
9196
5/아쉬워라 댓글4
보이는사랑 1022 5 08-13
9195
4/가족여행 댓글3
보이는사랑 1099 5 08-13
9194 보이는사랑 915 4 08-13
9193 보이는사랑 885 4 08-13
9192 보이는사랑 939 3 08-13
9191 야한달 1431 11 08-12
9190
나두 댓글2
나빵썸녀패닝 1118 10 08-12
9189 쌈장바른호롱구이 999 5 08-12
9188 보이는사랑 1183 6 08-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5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