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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뇨자....바화

작성일 22-01-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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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200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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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화가 또 간다고 노랠 불렀나보네.

그 나이에 친구도 한 명 없대지

남편은 거들떠도 안봐

갈 데라고는

교회

인사동

동대문

동네 카페 정돈데


생각에

올해부터 노령연금 받나보이

그 연금으로 마셔조질려고 여길 안온다고 노랠 부른 듯.


좀 기다려보셔들

돈 떨어지면 또 겨들어 올걸요.


내 손에 장을 지지고싶대두

바화가 안 오나 두고볼게.ㅋㅋ


추천9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합의금도 받았나보네요.  사먹고 다니느라 바쁘겠네요ㅡㅋㅋ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궁디들썩  접촉사고나서  합의금도 있고
요즘 쩐생겨서 집에 큰소리 떵떵칠걸여?

아마 므사츠무러 다니느라 바쁨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합의금도 받았나보네요.  사먹고 다니느라 바쁘겠네요ㅡㅋ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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