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떡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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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22건
조회 2,361회
작성일 19-08-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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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고 말은 못하는데 나보고
껄떡쇠레요 흑흑 술푸나?
그런데 말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껄떡거려 봐야
역사 한페지라도 만들어 보지요
전혀 껄떡되지 않는데 줄리가 만무하고.
껄떡데는 사람이 심도있고 어디가서도 돈도 꿔주더만요
껄떡데지않는 사람은 스는지 마는지 알수가 없으니
돈도 안꿔주더라는 하기사 언제 갈지도 모리는데.
요즘 숙희는 그칸지겁하느라 바빠 껄떡될 시간이 없어라
시간은 속절없시 가는데 비수리 열씨미 먹으면 모하나?
소비할곳이 음는데 에잇 슷~~~~ 오동 나무나 심으로 가즈아
댓글목록
핫백수 작성일
드리대는 넘에게 기회가 온다고
아싸~!! 김흥국 선생이 말씀하셨지요.
내일 작성일
지금...달림이는 머...그거..
돌...얘기하는거자네여.
스톤말구...ㅋ
손톱달 작성일
끄떡끄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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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헛님의....헛소리...ㅋㅋ
좋아요 1
dd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꽃이 정말 특이하고 예뻐요
사진도 선명
영화 넘버3 헝그리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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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잼 없으면 달님이 영화비
채금 ...주시는거죠?
허스키 작성일
자고로 드리데는 놈을 잡아야
밤이 행복 함니다 흐억
내가 지금 무슨 소릴한겨?
내일 작성일
헛님의....헛소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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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내일 언니 진리 입니다 진리
으 헉
내일 작성일
에구...
추나 받아요!!!ㅎ
허스키 작성일
언니 영벙은 언제 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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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왜?
헛님 참가허시게?ㅋ
내일 작성일
모...까이꺼 하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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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잼난 영화면 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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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오늘 본 분노의 질주...잼나든데...
후기나 올려야긋다!ㅎ
허스키 작성일
후기 보고 결정 할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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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넷플릭스서 그전거두 찾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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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아쉬운데로 단테님한테 정보를 구하심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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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단테님 요즘 수덕사에서
수행중이신것 같아요
내일 작성일
지금...달림이는 머...그거..
돌...얘기하는거자네여.
스톤말구...ㅋ
손톱달 작성일
끄떡끄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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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드리대는 넘에게 기회가 온다고
아싸~!! 김흥국 선생이 말씀하셨지요.
허스키 작성일
명언이네요
드리데
dd 작성일
으아~~들이대
요즘 뭐하시나 그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