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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시 넘어

작성일 21-01-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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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857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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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배고파가 치킨 시키려는디 동네 닫 닫은겨

매장마다  열시  열시 드라고야


내 강남역서 시키니까  배달비 오처논 내고  

내가 강남역 가서  갖고오려다 춰서 시켯는디


멀어긍가  1시에 온겨

으찌나 잠 쏟아지는지야

졸다가 두조각 무꼬 잤어


근디 몰랐는디 매장마다 읎는 품목이 있드라고?

난 날개만 묵는디  순살시키가  겨우 무겄어


니덜 그거아르야?  치킨은 담날 아침 식어서 꼬들한띠가

더 맛나부러


ㅋㅋ 내 입이  싼마이 아이가~~~~






*번외로  내 일단은 눈 감아준다  ㅋㅋ


추천3

댓글목록

best 이쁜달
작성일

적장의 숨통을 단칼에 어짜구 저짜구
나름 싸움의 기술을 열거 하든디
암튼지 싸움은 무조건 이겨야 된다구...
니 마이 먹고 힘내라 웃싸~

좋아요 3
이쁜달
작성일

마이 먹고 쌈 하는디 기운 쓸라고?ㅋㅋ

날도 춘디 눈동자도 좀 덮어주야지
뜨지말고 감고 있어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 시키고나서 후회되드라고
하마 그들도 일찍 퇴근혀야지 함서  ㅋㅋ
본시 체력이  쌈력이라 했으야
이거 왜이랴
에그머니나~


*당분간만  감고있을겨 ~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적장의 숨통을 단칼에 어짜구 저짜구
나름 싸움의 기술을 열거 하든디
암튼지 싸움은 무조건 이겨야 된다구...
니 마이 먹고 힘내라 웃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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