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하네 4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난감하네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300회 작성일 22-02-04 09:54

본문

몸이 아파 죽겠어. 

연휴 이후라 출근은 했다.

안 아픈척.


하루 더 쉬면 일주일을

쉬는건데 눈치도 보이고.


아가x를 벌려 불편한

느낌이 드는 치과도 가야는데

생까고 있다.


심먹고 퇴근할 거다.

(몸이 아프니까 집중이 안 된다)


ᆢ내 스타일은 그렇다.

중요한 것보다 급한 것을

먼저 처리한다.


업무 스타일이다!


오늘이 입춘이다.

춘래불사춘이라 하지만

봄은 왔다.


입춘방(입춘첩)을 쓰려고

해도 "문방사우"를 버린지

오래다.


붓글씨도 힘이 있어야 쓴다.

섹부리가 잘 쓴다는

소문은 들었다.


돌아가신 신영복 교수님의

신영복 체 글이 간구하다.

글타고 "명계남" 형님에게

부탁하기도 글코 ᆢ


입춘방은 붙여야는데

그냥 넘으가련다.


입춘대끼리^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482건 35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157
주말 댓글3
나빵썸녀패닝 995 6 08-08
9156 ions 1390 0 08-07
9155 노을 2475 4 08-07
9154 청심 1068 5 08-07
9153
안전모드 댓글3
타불라라사 1093 2 08-07
9152
울아덜 댓글5
나빵썸녀패닝 1105 7 08-07
9151
댓글3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178 1 08-07
9150
댓글13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248 0 08-07
9149 관수 1117 5 08-07
9148
댓글10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345 0 08-07
9147 나빵썸녀패닝 1201 9 08-06
9146
방금 댓글7
나빵썸녀패닝 1176 10 08-06
9145 야한달 1344 13 08-06
9144
개판이 댓글4
나빵썸녀패닝 1675 15 08-05
9143 타불라라사 1153 4 08-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33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