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비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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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216회 작성일 22-01-25 20:20본문
아침에 창밖을 보니
우산들 안 쓰고 걷기에 그냥 나갔더니
보슬비가 내리더라.ㅠㅠ
할 수 없이 비맞으며 출근했다.
.
퇴근길에 창밖을 보니
또.우산들 안 썼기에 그냥 나왔더니
보슬비가 내린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 들리고
시장보고 왔다.
머피의 법칙인가?
집에 우산이 넘쳐나는데
진작 비오는 날엔 우산이 없구나.
ㅡ.,ㅡ
댓글목록
우산이 너무 많나서 아름다운가게에 많이 갖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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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부스터샷 맞으러 가는디
비가 내러 촉촉하드만요
날도 푹한기 봄날같았어요
화이자 맞았는데....요즘은 거의 화이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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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전부 화이자로
시방 팔이 땡땡혀요~
우산이 너무 많나서 아름다운가게에 많이 갖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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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이용하시네요
저도 조금은 인연이
지금은 고인이신
저도 초창기에 박원순 시장 직접 만나기도 했는데 안타깝게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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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그러시군요
기회가 되면 듣고 싶네요